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3연패에 도전 중인 한국 U-24 축구 대표팀. 황선홍호가 8강전에서 특별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10월 1일 오후 9시,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홈 팀 중국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8강전이 펼쳐진다.

황선홍호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무결점 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조별리그와 16강전에서 총 21골을 기록하며 단 1골만을 허용했다. 그러나 8강전 상대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거친 플레이로 유명하여, 이는 황선홍호에게 클리어한 위협이다.
지난 6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는 한국 선수 세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VAR가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의 판단이 더 중요해지며, 이는 중국 선수들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10월 1일, 중국의 국경절인 만큼, 홈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이 예상된다. 황선홍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극 받지 않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이번 중국전은 황선홍호에게는 생소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그라운드 적응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핵심 선수 두 명을 황선홍호와의 경기에 투입할 수 없다는 호재가 있다. 이에 반해 황선홍호는 주전 선수 박진섭이 전열로 복귀하며 전력 상태가 좋다.
‘골든보이’ 이강인이 팀에 점점 더 녹아들고 있으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송민규도 다시 그의 파워풀한 플레이를 찾아가고 있다.
황 감독은 “거친 플레이와 관중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면 금메달은 없다.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세 걸음, 한 발 한 발 꼭 나아가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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